망해따
잠이 전혀 안온다
큰일이닷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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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말투가 왜저래
지는 실수 안하나...
와나...... 열받아 짜증나 죽겠네
누가보면 죽을죄 지은줄 알겠어;
자기가 실수한건 넘어가고 남이 실수한건 엄청 찝네;
뭐지?? 뭐가 그리 아니꼽지?
저 성격에 어떻게 근무했으며 어떻게 동료가 있짘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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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 토요일부터였나?
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다.
편두통이 심했고, 숙취처럼 골이 흔들리는 느낌과 함께 계속 빈혈이 있어 굉장히 어지러웠다.
속도 메스꺼웠지만, 참을만 해서 밥 먹고 쉬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밥도 먹었다.
그랬더니 이번엔 더 속이 나빠져서 약국에 가서 급체했다고 하고 약을 세 개나 먹었다.
뭔가 시원하게 내려가는가 싶더니 다시 속이 안좋아졌고, 두통은 심해졌다.
그 상태에서 일처리를 했으니 하루종일 제대로 한게 없겠지. 제정신이 아니었으니.
그리고 나서 쉬는 날, 친구들과의 약속은 못지키고 집에 와서 죽은듯이 잠만 잤다.
오랜만에 길게 잤지만 하루종일 가위에 눌린 것 처럼 악몽을 꿨다.
축농증도 한몫 했고.
엄마가 걱정이 됐는지 병원엔 갈 수 없으니 약국가서 증세를 이야기 하고 받아온 약은
스트레스성 편두통, 철분제와 비타민제.
먹고 조금 걷고, 일과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지내니 좀 나아지는 가 싶더니,
다시 출근하니 어지러운 증세와 편두통이 슬슬 찾아왔다.
로그북을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대는게 굉장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밀려왔다.
오늘도 1시간 정도 늦게 퇴근했는데,
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했다.
곰곰히 생각을 해봐도, 이해를 할 수가 없다.
내가 부족하고 느린편인데,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말해봐도, (말을 하지 않아도) 그들도 이해를 못하겠단다.
나만 미워하는 느낌?
세상에 실수 안하는 사람 없는데, 본인도 나보다 경력이 많으면서 실수란 실수는 다 해놓고 인정은 안하고, 내 잔 실수는 엄청 죽을 죄를 지은것 마냥 지적을 하는데, 이게 참 아니꼽다.
나이가 많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어째 더 어린아이같은지, 질투심은 또 어찌나 많은지 예전 내 단골손님에게 내가 다른곳으로 발령났다고 했을때에도 촉이 안좋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.
근데 이제는 잘 모르겠다.
그냥 마녀같다. 심술마녀.
내가 이것때문에 마지막 도전이라고 하고 열심히 불태웠는데 이걸 포기하려니 정말 열이 뻗친다.
이럴때 쓰는 말 같다. '똥이 무서워서 피하나, 더러워서 피하지.'
진짜 더럽다. 아...빡쳐.
앞머리가 있는게 나은듯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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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샷을 보면서
올리지 않은 지름샷이 굉장히 많지만.. (자잘한 생필품 및 군것질등?)
이 쓰잘데기 없는 지름샷 절반만 막아도
난 지금쯤 100만원 200만원은 더 모았겠지...
그돈으로 갖고싶었던 가방을 진작에 샀을거얔ㅋㅋㅋㅋㅋ
나는 가방이나 신발보다 화장품을 더 좋아하는게 확실하다.
그리고 지금쯤 카페에서 일을 안했더라면 화장품보다 카페를 더 많이 갔겠지....
돈지랄인건지 정말 좋아서 하는건지 늘 고민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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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달즈음, 동생이 적금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던 도중, 경기도에서 일하는 청년통장 얘기를 하면서, 하고싶다는 말을 들었다. 그러다 3월 말에 인원을 재 모집한다면서 나에게도 추천을 하였다.
기사 정보
http://www.newstow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1332
월 10만원씩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며 적금을 들면, 1년에 120*3년 = 360만 + 도 지원금 + 민간 기부금을 포함 1,000만원의 목돈을 만들어 주는 통장이다.
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~ 만 34세 이하 일하는 청년 (1982년 3월 28일 ~ 1999년 3월 27일 출생)
신청 당시 본인 또는 가족 전체의 총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% 이하인 가구
이라고 한다.
이전에는 500가구만 모집했었는데 이번엔 5,000가구나 모집을 한다니 한번 해볼 만 한 것 같다.
4월 10일부터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,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여부 조회 후 온라인 접수. (방문 접수 시, 주소지 읍, 면, 동 주민센터)
라고 한다.
참고해서 꼭 신청해보자!!! 힘내잣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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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.blog.naver.com/goooodzz/220881406307
영화라니..
만화랑 싱크로율이 꽤나 높다!
곧 나오는구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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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싶거나 관심있는 물건들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가격이 저러하다. 미쳤다고 다 살건 아니고..
가끔 아이쇼핑 외에 저렇게 장바구니에 담았다 삭제하는(장바구니 놀이)짓을 해줘야만 직성이 풀린다.
그러다가 가끔 구입도 해주고.
코덕분 블로그를 눈팅하다 아이들 저렴하게 구입하는 팁을 보았는데 여러 사이트 중 이곳이 가입하자마자 할인률도 높았고 그러다보니 꽤 자주 들어가게 되었다. 물론 없는 물건들도 꽤 있어서 옥션이나 11번가, H몰도 구경가곤 한다.
여튼간에 내 대부분의 소유 립은 엄한 컬러가 많아서 고민중이다.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것을 계속 반복한다더니 레드립을 소유하니 코랄과 생전 안끌리는 누드립이 끌린다.
일단 잠을 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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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값 5,000원
휘발유 리터당 1,500원
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숨만쉬고 살았는데
이제 숨도 못쉬게 만드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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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현이와 올리브영을 가서 아이쇼핑을 하던 도중, 마음에 들었던 아이들!
데자뷰 래쉬녹아웃 마스카라. 빨간통과 분홍통을 반반 발라보았는데, 좀 더 듬성듬성한 이 분홍통이 마음에 든다. 롱래쉬 기능도 있고, 더 예쁘게 발림!! 비싸지만 좋음 : )
캔메이크 매트 블러셔!
글로우 라인의 애프리콧? 코랄도 예쁘고, 매트중에서 오렌지 마멀레이드도 예쁘다. 1호 애프리콧도 예뻤고!!
이건 지현이가 조말론 향수중에 뭔가 닮았다고 해서 시향하다가 발견한 것!
닮았다고 한 향은 라운드어라운드 노르웨이전 포레스트? 인 것 같고..
나는 이 화이트 매그놀리아(목련)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!!
보유하고 있는 향수 다 쓰면 구매해야징 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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